Monday, 13 April 2015

Self-initiated Projects













좋아서 하게 된 일이 '업'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만족하지만 마감과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추다 보면 조금씩 나를 즐겁게 하는 부분이 줄어들기도.  그래도 순수미술을 하던 때보단 지금이 훨씬 더 저에게 잘 맞는 옷이라 일상속 매무세를 다듬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짬짬이 개발 중인 취미활동입니다. 아직 아마츄어여도 되는 시간, 삐뚤 빼뚤 Raw함을 살려도 나만 기쁘면 되는 시간, 사실 요새들어 제일 기다리는 좋은 시간 입니다. 원숭이 만들고 너무 귀여워 일주일 넘게 볼때 마다 피식~ 거립니다.

I found difficult to keep up my personal works even when the commercials are quiet.
I guess it's because i do draw all the time and want to do other activities when i have free time.
Ceramic practice enables me to be less judgmental on what i am making as because i can focus on pleasing myself rather than others. My whole creative system has got the freshness and balance since i started those delicious hobby!
Hope i could keep it up.  



Wednesday, 1 April 2015

Interview on Magazine CECCI 2015 April


매체의 인터뷰 요청은 작년부터 조금씩 있었는데요. 어색하고 쑥쓰러워 미루다 용기내어 봤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하려고 애썼구요.
글래머러스한 일상이나 로맨틱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삶을 보여드릴 수는  없었고,저의 길고 느렸던 데뷔와 또 빠르고 숨찼던 데뷔 후를 이야기 했습니다. 오랫동안 하고 싶은 일을 바라보며 다가가는 분들께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고로 저는 위의 사진과 꽤 다르게 생겼습니다. ㅎ    

Me on the Korean Press 'CECCI' April.2015 , 
sharing my 10 representative works while telling all aspects of my career and  future plans. 

Thursday, 5 March 2015

Fine days








































well, i can't complain.....
nice studio , good friends and dream job.

Sunday, 1 March 2015

Ritual of 1st day






































매월 일일의 리츄얼 , (마감만 안겹치면 ) 나에게 줄수 있는 제일 좋은듯 것들로 하루를 채우기, 반나절은 조용히 혼자 멍때리기. 편지쓰기 와 카드보내기 ,아주 맛난 커피와 제일 좋은 조명으로 마무리 .(잠은 다잤음+과도한 지출의 정당화....;;)

A ritual of the first day, giving myself the best things from what I've got atm. Stay alone for half of the day at favorite cafe with drawing book.

Monday, 9 February 2015

Daks Kids


















계속하고 싶다. 오랫동안 하고 싶다.
냉정하게 처리하고 싶지만 슬프고 고단하던 1월이 지났다.
적당히 넘어가지 말자는 원칙은 많은 부분에서 더 내상과 익숙치 않은 절차들을 거치게 하고.
문제는 안풀려도 오늘은 조금 더 자유로움. 늘 그렇듯이 묵묵히 하다보면 해결 될거야....
2월은 기분좋게 걸어가봐야지.


the last bit of 2014 was tough. had been suffered from copyright issues.

I had to find the lawyer and asked legal action on 4 different cases.
Most cases i am quiet sure that the law is on my side , i just  can't bother .....

Wednesday, 10 December 2014

LINE &SOO Collaboration






































LINE &SOO Collarboration.

Monday, 20 October 2014

Sneak shot from a children's book (will be published soon)






































OKAY! Lovely page which i had worked on recently.

그리면서 나도 한때 이렇게 힘주고 몰려다니던 동무들이  모두 모두 아련한 느낌. 
잘 들 지내고 꼭 건강하길.

AROUND CAMPING FESTIVAL.

















Friday, 17 October 2014

Tuesday, 5 August 2014

THE VIEW














































LOTTE DUTY FREE store's SUMMER SEASONAL BRANDING by SOO CHOI collaboration work.
롯데 면세점 8개 점포에 그라픽과 VM의 통합마케팅 시행으로 현수막, 배너, 매장 vm(디피) , 팜플렛 까지 TROPICAL THEME으로 풀어냈습니다. (소공점, 로비점, 월드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부산점, 제주점)

자세한 사진은 8월 중반 올리겠습니다.

HAVE FUN SOO.


Here are some sooish ceramic monsters which just came out the kiln!
Yo~! I am having such a luxurious time after tones of overworking months.

거의 반년 간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일감에 밀려 지내고 있습니다.
들어온지 일년 반도 안되어 엄청난 성장이라 시크리틀리 땡큐베리매우감사해피합니다!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오랜 노력과 희망에 가까와지고 있나 싶었지만
그 이면에는 복잡한 상황들에서도 언제나 Do the good job in time! 해야 하는 프로의 시간도 있었고,
대다수는 다행히 무사히, 두 건은 폭풍 속의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어디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양인지를 이제 알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하고 싶어 침이 줄줄 이미 머리속으로 아이디어가 돌아가는 매력적인 일들을 거절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언제 또 일이 들어올지 줄지 모르지만 그정도는 배포는 가지기로 결정합니다.
기회비용이 드는 일이지만 보폭 조절 겸 여름휴가로 이주만 흙을 가지고 노는 중입니다.
이주 간은 누구도 내가 만드는 요 ~요상한 친구들을 수정해달라고 할 수없습니다.
역시 돈이든  시간이든  내가 벌고 만든 여유가 가장 달고 값지고 자유롭습니다!
맥북에서 간신히 떨어져 연신 "꺄악~!" 거리며 가마 주변을 돌며 여름이 갑니다.

아..... 좋으다!

Lucky me!

Sunday, 27 July 2014

Wonderful & Wild summer at 000 mall.




 have some works in B- cuts folder, ironically they are my favorite works of an year like above project called 'Wonderful &Wild sUMMER'. Here’s a summer seasonal branding for "A Mall" in middle of Seoul. It could be a big project as i had to apply it on banners paper bag and so on. Really fun to play around with vivid summer color and parrots!

유통사의 브랜딩이나 상품개발 정도 되는 출판 외의 일로 넘어가면 패이에 비례해서
비딩과 시안과 1차,2차 계속해서 마케팅과 브랜딩의 피드백을  받아가며 수정과 보완이 오간다. 
가끔은 시안이나 비딩에서 엎어지는 프로젝트들도 있는데 , 그런경우는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밀리는 것 보단
아예 프로젝트 자체를 일러스트 작가 꼴라보로 가지 않기로 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그 중에 매번 제일 즐기고 가장 좋아하는 작업이 있다. 나중에 쓸 요량으로 보통은 킵 해두거나 
시안비의 패이를 많이 주고 프로젝트의 정보 자체를 묶어 버려 누구도 못보는 그림이 되기도 하고.....
나역시 비슷한 프로젝트에 쓸 요량으로 공개하지 않지만 , 사실 굉장히 속상하다.

이 작업 역시 지난 5월, 서울의 한 유통사의 여름 씨즈널 브랜딩을 노리고 
엄청 재미나고 열정적으로 진행 했는데 , B- cut 이 되었다. 
무얼 걸었나 가보니 예상대로 쿨~한 폰트의 차가운 그라픽 작업.  
끄응 하며 그안의 자라에서 한두번 입을 옷을 엄청 지르고 나왔다 ㅠㅠ


Saturday, 26 April 2014

REDISCOVERY OF SEOUL


3개의 지도만 들어갔지만 그 작업량이나 밀도가 엄청 났던 "서울의 재발견"의 책이 나왔습니다. "이지나" 작가님의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애정과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항상 "째" 느낌이 난다는 평을 듣는 제 그림 스타일에 서울의 고건물들을 녹여 내는 일은
어렵운 수학문제를 풀어낸 것처럼 짜릿했습니다.
진정 백만스믈하나의 레이어로 그려 애정하는 Soo's 서울의 3대 지도와 이 책을 들고 때마침 ,한국 말을 공부하는 교포 친구를 데리고 부지런히 돌아다닐 예정이예요. 덕분에 저도 조금 더 아는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unday, 16 March 2014

ZOOO BOOK comp



Here is my a comp illustration for my first proper children's book.
It is going to be a "3D Zoo Book"without story, which means I could just play with images without bothering illustrating the context. I am middle of doing this project joyfully, stay tune mode here!!

Tuesday, 11 February 2014

Planting trees on the paper











I have been planting trees on the paper, green green greeeeeeeen!!!

Bar&Dining Cover design



 영국 유학시절 오락가락 들리던 한국에서 꼭 들리던 곳 서점. 연예인 얼굴로 도배된 잡지면에서  과감한 일러스트표지로 눈을 사로잡고, 세계를 담아내는 컨텐츠의 열두 발 앞선 여행, 고르메 잡지 "바앤다이닝" 표지가 있었습니다. 
운 좋게  런던시절의 마무리도 함께 담아 낼 수 있었고 수년 간 하고 싶던 내그림으로 싸인 바다의 표지를 제손에!
 너무 잘하고 싶어 자꾸 힘주고  3D 나무, 꼴라쥬 기법 등 사흘을 삽질하다 결국 내 붓질 손짓에 맡기어 얻는 표지입니다. 훗~ 제법 맘에 듭니다.


Monday, 10 February 2014

Happy new year EMBLEMS FOR SSG MARKET


SSG Food Market 청담점이 오픈하고 2년간 함께 카탈로그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함께 엠블럼을 제작하게 되었네요.
2년간 안그려본 음식이나 식자재가 없습니다. 

Saturday, 1 February 2014

AROUND magazine movie columns (vol 10) 같이 걸을까



AROUND magazine movie columns (vol 9) 가장 보통의 연애.




Recently i worked for some more movie column illustration for the life style and outdoor magazine called AROUND. On Volume 9th &10th ; 2014 Jan & Feb  , you will be able to find my serieses of iluustration about Love and family Love matter. It was good to be back and forth abstract themes such as love in between reportage and branding work.
스타일리시하면서 방향성도 보이는 멋진 잡지 "어라운드"에 수초이의 무비칼럼 일러스트레이션이 9,10호에 함께 했습니다. 압박이 어마어마한 작업들 사이에 짧은 시간밖에 투자 못했지만 외려 한 두큐에 직관적인 이미지를 뽑으며 꽤 재미나게 작업했고 결과도 해피합니다.  

Tuesday, 17 December 2013

Portraits (ASIANA air magazine)




Here are my 1st figurative portraits - illustration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ASIANA air line's special column. I tried 3 different techniques such as print, crayon, water color , my client chose the crayon one as you can see above. I was slightly doubtful as it was completely new commision doing figurative stuff which i've never done before. I reckon me and my clients were happy enough how it ended up though.
아시아나항공이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10명의 국내외 문화계인사들의 여행에 대한 에세이를 
묶은 기획기사에 쓰인 그림 입니다. 실사형 포트레이트를 느낌있게 뽑아달라는 미션이 쉽지 않았지만,안해본 일이고 언젠가는 할 일이라 도전!  알랭드 보통이 내 그림을 볼지도 모른다는 헛된 기대에 신나서 판화, 크래용, 수채화 3가지 솔루션을 다 드라이빙해보고 택한 결과입니다. 해보니 나름 느낌이 퍽 좋게 나와 공유해 봅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