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5 August 2014

HAVE FUN SOO.


Here are some sooish ceramic monsters which just came out the kiln!
Yo~! I am having such a luxurious time after tones of overworking months.

거의 반년 간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일감에 밀려 지내고 있습니다.
들어온지 일년 반도 안되어 엄청난 성장이라 시크리틀리 땡큐베리매우감사해피합니다!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오랜 노력과 희망에 가까와지고 있나 싶었지만
그 이면에는 복잡한 상황들에서도 언제나 Do the good job in time! 해야 하는 프로의 시간도 있었고,
대다수는 다행히 무사히, 두 건은 폭풍 속의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어디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양인지를 이제 알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하고 싶어 침이 줄줄 이미 머리속으로 아이디어가 돌아가는 매력적인 일들을 거절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언제 또 일이 들어올지 줄지 모르지만 그정도는 배포는 가지기로 결정합니다.
기회비용이 드는 일이지만 보폭 조절 겸 여름휴가로 이주만 흙을 가지고 노는 중입니다.
이주 간은 누구도 내가 만드는 요 ~요상한 친구들을 수정해달라고 할 수없습니다.
역시 돈이든  시간이든  내가 벌고 만든 여유가 가장 달고 값지고 자유롭습니다!
맥북에서 간신히 떨어져 연신 "꺄악~!" 거리며 가마 주변을 돌며 여름이 갑니다.

아..... 좋으다!

Lucky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