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6 April 2014

REDISCOVERY OF SEOUL


3개의 지도만 들어갔지만 그 작업량이나 밀도가 엄청 났던 "서울의 재발견"의 책이 나왔습니다. "이지나" 작가님의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애정과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항상 "째" 느낌이 난다는 평을 듣는 제 그림 스타일에 서울의 고건물들을 녹여 내는 일은
어렵운 수학문제를 풀어낸 것처럼 짜릿했습니다.
진정 백만스믈하나의 레이어로 그려 애정하는 Soo's 서울의 3대 지도와 이 책을 들고 때마침 ,한국 말을 공부하는 교포 친구를 데리고 부지런히 돌아다닐 예정이예요. 덕분에 저도 조금 더 아는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unday, 16 March 2014

ZOOO BOOK comp



Here is my a comp illustration for my first proper children's book.
It is going to be a "3D Zoo Book"without story, which means I could just play with images without bothering illustrating the context. I am middle of doing this project joyfully, stay tune mode here!!

Tuesday, 11 February 2014

Planting trees on the paper











I have been planting trees on the paper, green green greeeeeeeen!!!

Bar&Dining Cover design



 영국 유학시절 오락가락 들리던 한국에서 꼭 들리던 곳 서점. 연예인 얼굴로 도배된 잡지면에서  과감한 일러스트표지로 눈을 사로잡고, 세계를 담아내는 컨텐츠의 열두 발 앞선 여행, 고르메 잡지 "바앤다이닝" 표지가 있었습니다. 
운 좋게  런던시절의 마무리도 함께 담아 낼 수 있었고 수년 간 하고 싶던 내그림으로 싸인 바다의 표지를 제손에!
 너무 잘하고 싶어 자꾸 힘주고  3D 나무, 꼴라쥬 기법 등 사흘을 삽질하다 결국 내 붓질 손짓에 맡기어 얻는 표지입니다. 훗~ 제법 맘에 듭니다.


Monday, 10 February 2014

Happy new year EMBLEMS FOR SSG MARKET


SSG Food Market 청담점이 오픈하고 2년간 함께 카탈로그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함께 엠블럼을 제작하게 되었네요.
2년간 안그려본 음식이나 식자재가 없습니다. 

Saturday, 1 February 2014

AROUND magazine movie columns (vol 10) 같이 걸을까



AROUND magazine movie columns (vol 9) 가장 보통의 연애.




Recently i worked for some more movie column illustration for the life style and outdoor magazine called AROUND. On Volume 9th &10th ; 2014 Jan & Feb  , you will be able to find my serieses of iluustration about Love and family Love matter. It was good to be back and forth abstract themes such as love in between reportage and branding work.
스타일리시하면서 방향성도 보이는 멋진 잡지 "어라운드"에 수초이의 무비칼럼 일러스트레이션이 9,10호에 함께 했습니다. 압박이 어마어마한 작업들 사이에 짧은 시간밖에 투자 못했지만 외려 한 두큐에 직관적인 이미지를 뽑으며 꽤 재미나게 작업했고 결과도 해피합니다.  

Tuesday, 17 December 2013

Portraits (ASIANA air magazine)




Here are my 1st figurative portraits - illustration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ASIANA air line's special column. I tried 3 different techniques such as print, crayon, water color , my client chose the crayon one as you can see above. I was slightly doubtful as it was completely new commision doing figurative stuff which i've never done before. I reckon me and my clients were happy enough how it ended up though.
아시아나항공이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10명의 국내외 문화계인사들의 여행에 대한 에세이를 
묶은 기획기사에 쓰인 그림 입니다. 실사형 포트레이트를 느낌있게 뽑아달라는 미션이 쉽지 않았지만,안해본 일이고 언젠가는 할 일이라 도전!  알랭드 보통이 내 그림을 볼지도 모른다는 헛된 기대에 신나서 판화, 크래용, 수채화 3가지 솔루션을 다 드라이빙해보고 택한 결과입니다. 해보니 나름 느낌이 퍽 좋게 나와 공유해 봅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했어요. 

Sunday, 24 November 2013

관상 an editorial illustration for the movie;FACE READER




























An illustration for a period movie in Korea. 
영화 관상에 대한 외환은행 사보 "Money Today" 의 강명석씨 칼럼에 일러스트를 했습니다. 
경제기사나 영화 칼럼은 정보 전달으로서의 일러스트의 역할치가 커서  스타일을 살리기가 쉽지 않은 듯해요.
어렵습니다. 그 중 나은 컷만 올립니다.

Sunday, 20 October 2013

Plan De Paris : A map of Paris





Here’s the inside double page spread of the work I produced for the book called 
" If i go Paris again" ; Paris guide book. I made a A2 poster with this piece 
It was pure pleasure to work on a "MAP" what i desire to do for so long. I took a sort of  new technique which is 3 dimension solution. I feel like there's more to experiment and need to be hurried inside myself. Technical attempt also can give me new motivation.  

"다시 파리에 간다면" 모모미씨의 책에 쓰인 지도 작업입니다. 큰 프로젝트들 사이에도 말도 안되게 큰 비중을 두고 애지중지 작업했어요. 작업을 넘긴뒤 반년만에 출고 된....!  위는 그 중 지도입니다. 몇 번의 스케치를 하면서 지도를 어떻게 뽑을까 하다  아기 자기 레고놀이처럼 평면에서 3D건물을 뽑는 맛을 보았습니다.재밋어!!!  제일 좋았던 점은, 커머셜이던 퍼스널 작업이던 역시 아직은 많은 그림체를 가지고 놀고 싶다는. 어쩌면 평생 하나의 그림체를 반복하는 일이 내게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 그럼 나는 좋게 말해 마티스형 작가인가. ㅎ 쓰임에의 아쉬움은 이제 내 책을 내라는 채찍으로 받아 들여야겠지만.....한동안 맘이 욱씬거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