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0 December 2014

LINE &SOO Collaboration






































LINE &SOO Collarboration.

Monday, 20 October 2014

Sneak shot from a children's book (will be published soon)






































OKAY! Lovely page which i had worked on recently.

그리면서 나도 한때 이렇게 힘주고 몰려다니던 동무들이  모두 모두 아련한 느낌. 
잘 들 지내고 꼭 건강하길.

AROUND CAMPING FESTIVAL.

















Friday, 17 October 2014

Tuesday, 5 August 2014

THE VIEW














































LOTTE DUTY FREE store's SUMMER SEASONAL BRANDING by SOO CHOI collaboration work.
롯데 면세점 8개 점포에 그라픽과 VM의 통합마케팅 시행으로 현수막, 배너, 매장 vm(디피) , 팜플렛 까지 TROPICAL THEME으로 풀어냈습니다. (소공점, 로비점, 월드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부산점, 제주점)

자세한 사진은 8월 중반 올리겠습니다.

HAVE FUN SOO.


Here are some sooish ceramic monsters which just came out the kiln!
Yo~! I am having such a luxurious time after tones of overworking months.

거의 반년 간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일감에 밀려 지내고 있습니다.
들어온지 일년 반도 안되어 엄청난 성장이라 시크리틀리 땡큐베리매우감사해피합니다!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오랜 노력과 희망에 가까와지고 있나 싶었지만
그 이면에는 복잡한 상황들에서도 언제나 Do the good job in time! 해야 하는 프로의 시간도 있었고,
대다수는 다행히 무사히, 두 건은 폭풍 속의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어디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양인지를 이제 알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하고 싶어 침이 줄줄 이미 머리속으로 아이디어가 돌아가는 매력적인 일들을 거절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언제 또 일이 들어올지 줄지 모르지만 그정도는 배포는 가지기로 결정합니다.
기회비용이 드는 일이지만 보폭 조절 겸 여름휴가로 이주만 흙을 가지고 노는 중입니다.
이주 간은 누구도 내가 만드는 요 ~요상한 친구들을 수정해달라고 할 수없습니다.
역시 돈이든  시간이든  내가 벌고 만든 여유가 가장 달고 값지고 자유롭습니다!
맥북에서 간신히 떨어져 연신 "꺄악~!" 거리며 가마 주변을 돌며 여름이 갑니다.

아..... 좋으다!

Lucky me!

Sunday, 27 July 2014

Wonderful & Wild summer at 000 mall.




 have some works in B- cuts folder, ironically they are my favorite works of an year like above project called 'Wonderful &Wild sUMMER'. Here’s a summer seasonal branding for "A Mall" in middle of Seoul. It could be a big project as i had to apply it on banners paper bag and so on. Really fun to play around with vivid summer color and parrots!

유통사의 브랜딩이나 상품개발 정도 되는 출판 외의 일로 넘어가면 패이에 비례해서
비딩과 시안과 1차,2차 계속해서 마케팅과 브랜딩의 피드백을  받아가며 수정과 보완이 오간다. 
가끔은 시안이나 비딩에서 엎어지는 프로젝트들도 있는데 , 그런경우는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밀리는 것 보단
아예 프로젝트 자체를 일러스트 작가 꼴라보로 가지 않기로 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그 중에 매번 제일 즐기고 가장 좋아하는 작업이 있다. 나중에 쓸 요량으로 보통은 킵 해두거나 
시안비의 패이를 많이 주고 프로젝트의 정보 자체를 묶어 버려 누구도 못보는 그림이 되기도 하고.....
나역시 비슷한 프로젝트에 쓸 요량으로 공개하지 않지만 , 사실 굉장히 속상하다.

이 작업 역시 지난 5월, 서울의 한 유통사의 여름 씨즈널 브랜딩을 노리고 
엄청 재미나고 열정적으로 진행 했는데 B- cut 이 되었다. 
무얼 걸었나 가보니 예상대로 쿨~한 폰트의 차가운 그라픽 작업.  
끄응 하며 그안의 자라에서 한두번 입을 옷을 엄청 지르고 나왔다 ㅠㅠ


Saturday, 26 April 2014

REDISCOVERY OF SEOUL


3개의 지도만 들어갔지만 그 작업량이나 밀도가 엄청 났던 "서울의 재발견"의 책이 나왔습니다. "이지나" 작가님의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애정과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항상 "째" 느낌이 난다는 평을 듣는 제 그림 스타일에 서울의 고건물들을 녹여 내는 일은
어렵운 수학문제를 풀어낸 것처럼 짜릿했습니다.
진정 백만스믈하나의 레이어로 그려 애정하는 Soo's 서울의 3대 지도와 이 책을 들고 때마침 ,한국 말을 공부하는 교포 친구를 데리고 부지런히 돌아다닐 예정이예요. 덕분에 저도 조금 더 아는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unday, 16 March 2014

ZOOO BOOK comp



Here is my a comp illustration for my first proper children's book.
It is going to be a "3D Zoo Book"without story, which means I could just play with images without bothering illustrating the context. I am middle of doing this project joyfully, stay tune mode here!!

Tuesday, 11 February 2014

Planting trees on the paper











I have been planting trees on the paper, green green greeeeeeeen!!!

Bar&Dining Cover design



 영국 유학시절 오락가락 들리던 한국에서 꼭 들리던 곳 서점. 연예인 얼굴로 도배된 잡지면에서  과감한 일러스트표지로 눈을 사로잡고, 세계를 담아내는 컨텐츠의 열두 발 앞선 여행, 고르메 잡지 "바앤다이닝" 표지가 있었습니다. 
운 좋게  런던시절의 마무리도 함께 담아 낼 수 있었고 수년 간 하고 싶던 내그림으로 싸인 바다의 표지를 제손에!
 너무 잘하고 싶어 자꾸 힘주고  3D 나무, 꼴라쥬 기법 등 사흘을 삽질하다 결국 내 붓질 손짓에 맡기어 얻는 표지입니다. 훗~ 제법 맘에 듭니다.


Monday, 10 February 2014

Happy new year EMBLEMS FOR SSG MARKET


SSG Food Market 청담점이 오픈하고 2년간 함께 카탈로그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함께 엠블럼을 제작하게 되었네요.
2년간 안그려본 음식이나 식자재가 없습니다. 

Saturday, 1 February 2014

AROUND magazine movie columns (vol 10) 같이 걸을까



AROUND magazine movie columns (vol 9) 가장 보통의 연애.




Recently i worked for some more movie column illustration for the life style and outdoor magazine called AROUND. On Volume 9th &10th ; 2014 Jan & Feb  , you will be able to find my serieses of iluustration about Love and family Love matter. It was good to be back and forth abstract themes such as love in between reportage and branding work.
스타일리시하면서 방향성도 보이는 멋진 잡지 "어라운드"에 수초이의 무비칼럼 일러스트레이션이 9,10호에 함께 했습니다. 압박이 어마어마한 작업들 사이에 짧은 시간밖에 투자 못했지만 외려 한 두큐에 직관적인 이미지를 뽑으며 꽤 재미나게 작업했고 결과도 해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