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rop for Little known London issue2- West london
Can u feel the energy? If you are considering traveling around Europe, i recommend
pick "A festival" just once.
노팅힐 페스티벌은 집시와 자마이칸 흑인의 두 소외계급의 축제이다.
8월말 일정이 맞다면, 스노비시한 웨스트런던를 떠들썩하게 지배하는
화려하고 스모키한 2일 천하를 맛볼 수 있다.
유럽을 여행중이고 일정이 용이하다면 페스티벌 하나정도는 일정에 끼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