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5 November 2012

My christmas card








































Sorry, it has been ages again and again.
i am middle of doing bits and bots these days.
Hang on few christmas deadlines which make me keep it go, do my stuff as possible as i can.
Just got the parcel from Korea which i designed here and printed there.
yeah. there should b good bits of living international. Lucky me!
this is the back page for my christmas package card!

I LOVE REINDEER~!

문제는 2013 1월 7일 밀린 마감과 밀린 잉여짓을 캣치업 하고 나서야 문득 알게 되었다.
영국에서 마감 짬짬이 재미나게 디자인, 한국에서 프린트 해 무려 비행배송,
그리고 보내는 데만도 한 카드당 최소 2파운드 가량 씩 들고.
연말 며칠을  마음을 고르고 글을 골라 담은 내 마음들. 글씨는 안이쁘지만.... 
16개의 크리스마스카드 30여 파운드의 돈과 시간과 모든 정성이
단 한 건도 누구에게도 전해지지 못했다는....

11월에 보내야 12월에 도착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아직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어요

서울에서 받으시면 기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