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re my 1st figurative portraits - illustration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ASIANA air line's special column. I tried 3 different techniques such as print, crayon, water color , my client chose the crayon one as you can see above. I was slightly doubtful as it was completely new commision doing figurative stuff which i've never done before. I reckon me and my clients were happy enough how it ended up though.
아시아나항공이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10명의 국내외 문화계인사들의 여행에 대한 에세이를
묶은 기획기사에 쓰인 그림 입니다. 실사형 포트레이트를 느낌있게 뽑아달라는 미션이 쉽지 않았지만,안해본 일이고 언젠가는 할 일이라 도전! 알랭드 보통이 내 그림을 볼지도 모른다는 헛된 기대에 신나서 판화, 크래용, 수채화 3가지 솔루션을 다 드라이빙해보고 택한 결과입니다. 해보니 나름 느낌이 퍽 좋게 나와 공유해 봅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했어요.